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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3407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bskorea★
추천 : 0
조회수 : 28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30 15:07:40
한편 과거 정권도 초기부터
인사관련 논란으로 홍역을 치렀다.
이명박 대통령 정부 출범 때인
2008년에는 남주홍 통일부
장관 후보자를 비롯해 박은경
환경부,
이춘호 여성부 장관
후보자들이 재산 은폐 및
사생활 논란 등으로 줄줄이 낙마했다.
그래서 김금래 전 한나라당 비례대표 했던
사람 뽑힘
아청법 셧다운제 여성전용 주차장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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