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는 무기에 영축렙 2렙 이상

이정도만 되도 큰 트러블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레어리티에 따른 의견차이가 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만

파티 뺑뺑이 돌다 랜덤헬에서 자템을 먹었어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아마 에픽먹고 가장 먼저 하는것은 강화 재련이 되기에 큰 문제는 안될거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홀딩이니 딜러니 하시는데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지원병이 사용가능한 이계던전에서의 홀딩은

그것이 설령 얼티밋 디바라 할지라도

홀딩이 되는 딜러 라 생각합니다.

무홀급 홀딩이 되려면 버닝이 아닌 이상 정자극정도의 도핑약이 필수로 필요해지는데

게당 몇만원씩이나 하는 이 고가템을 개신팩 기준 12판이나 되는데 판마다 빨수는 없잖아요?

빠신다고 하는 분이 있으시다면 말리진 않겠습니다만, 체감 이계난이도가 상당히 내려간 지금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물론 홀딩이 된다면 빨리깨고 쉭쉭 지나가겠지만, 홀딩이 안된다고 안톤처럼 난이도가 급증하는것은 아니니까요.

게다가 지원병도 사용할 수 있는 이계에서, 무홀정도나 되는 세팅은 그렇게 많이 필요하지 않죠.

그리고 저 홀딩이 되는 딜러에 대한 생각의 연장선상인데, 저번에도 상당히 논쟁이 오갔던 주제입니다.

항마같은경우도 꼭 99를 맞춰야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99에 최대한 가깝게 맞추는것은 권장드리고 싶네요.

항비 큐게 다 하고도 92 93 이러시는 분들에게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항비 안빨아서 항마가 91인데, 항비만 빨면 항마 보너스를 최대로 누릴 수 있는 상태에서 안빤다는것은 그만큼 증가될 딜을 포기하는거니까요.

항비 얼마 안합니다. 개당 2만 안팎인데, 한번 빨면 30분이나 지속되요. 신 한바퀴, 또는 구 한바퀴 돌기에 충분한 시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