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태권도를 다녔는데 계백까지 배우고 나니까 이사를 하게됬어요
이사 한곳에서 태권도장을 또 다니는데.. 자꾸 먼가 맘에 안들고 짜증나서 가기싫엇음 관장님이 달라서 그런가;;
그렇다고 전 관장님네 체육관가서 배우려면 버스로 2시간 남짓가야되서 ㅇㅅㅇ... 반항심에 그냥안갔는데 나만그랫나
싶더라고여 이 나이되니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