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5227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녀구리★
추천 : 2
조회수 : 37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12/30 17:47:03
눈물이 다 남...ㅋㅋㅋㅋ
디룩디룩 살찐것도 있지만
난 살쪄도 내 얼굴엔 그렇게 자신없진않았는데
그냥 사람얼굴이니까 뭐 어때
이러고 넘어갔는데
전남친이랑 사귀면서 진짜 외모로 부담 엄청 가졌는데
헤어질때도 살때문에 까인거라
신경안쓴다고 하면서도 신경쓰이는건지
요새 내 얼굴 너뮤 못생겨보이고
화장해도 머리를 어떻게 묶어도 거지같다...
심지어는
남자한테 등골빨리는것도
그래 내 수준에 뭐...
이런 생각 할 정도...
살빼야지 다짐하면서도
다짐하는 순간에 쳐먹는 나를 보면 답이 안나온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