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솔로로 쪼금씩 하다보니 곧 만렙이네요
뭐 별에별 상황도 다 겪어 봤는데..
아까전에 5렙정도되는분이랑 30렙 2분이서 파티맺고 신청하셨는지 같이 큐가 잡혔드라구여..
겜하는데..
5렙분은 뭐 아는게 없으시니 탑에서 무한 죽음..
나중에 탑똥이 넘쳐 흐르지 못해 소환사의 협곡을 덮었습니다.
다리 12데스.. 앨리스12킬.. 20분정도...
그쪽 친구분들은 잼있는지 계속 낄낄거리는데.. 전 멘붕...
하아.. 차라리 친구가르쳐줄꺼면 아이뒤를 하나더 새롭게 만드시지..
정말 롤은 멘탈강화게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