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에 6 64GB스그로 갈아타려고 했습니다.
지금 박살난게 아이폰4인데...
오늘 아침에 일이 있어서 잠시 갔다오는중 버스에서 내리다가 실수로 폰을 떨궈서 저렇게 산화했네요...ㅠ
돈좀모아서 오디오독사고 아이폰4가 32GB정도되니 노래를 엄청넣고 집에서 사용할라했는데 오늘부로 장렬히 사망했네요..
아아.. 결국엔 사러가야하는구나...
재사용 하려면 사설가야 할텐데 생각이 없던 지출이 생기게 됬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