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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흑인거리의 실태
게시물ID : freeboard_4295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룰랄라Ω
추천 : 8
조회수 : 102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0/06/08 16:50:14
제가 업무상 이태원을 자주 갑니다만,
제가 지난주 토요일 경험한 일을 보건데, 이젠 한국도 치안이 안전한 나라라고 하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지난주 토요일날 이태원 흑인 거리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순식간에 30-40명의 흑인들이 도로를 점령하고 집단 패싸움을 하는 장면입니다. 이것보다 더 살벌한 장면이 앞에 있었는데, 순발력 부족으로 찍지는 못했습니다.


지들끼리, 큰소리로 "요요, 니거 블라블라, 니거니거 ~~~~" 이러더니 지들끼리 순식간에 어디서 나타났는지
순식간에 거대한 흑인애들이 나타나는데 땅거미가 진 저녁에 저런 흑인애들이 순식간에 30-40 명정도
나타나니깐, 겁이 덜컥나더군요, 저들에게 쳐 맞으면 어떻게 될까?

계속 사진 보시죠.
여기는 한국이 아닌것 같습니다. 
지들끼리 계속 싸웁니다. 
지나다니던 한국인들 다 도망갑니다.
사진 찍던 저도 쳐맞을까 막이리저리 피해다녔습니다.

실제로 그들중 한흑인은 제가 사진찍는것 발견하고는 저를 한대팰기세로 저한테 달려 들더군요,
무서워서 순식간에 주차된 차 너머로 대피 했습니다.
얻어 맞을뻔 했네요.
경찰은 안오나요?
예 오긴 왔습니다. 흑인들 집단으로 난동부린후 한참후 ,딸랑 2명,
경찰분들 우왕좌왕 합니다.


저 흑인들은 이미 이설을 잃은 상태로 경찰들의 제지도 통하지 않습니다. 덩치들도 좀 커야지, 190정도에다 다 근육질들
경찰2명이 곤봉들고 정리해봤자, 흑인들은 신경도 안쓰고 오히려 지들끼리 경찰을 몸으로 밀면서 위협을 하더군요.
소용이 없습니다.  경찰이 있어도 아랑곳하지 않고 지들끼리 싸웁니다. 지나다니는 한국사람들 위협하면서,

그중에 용기있는 경찰분께서 수십명의 흑인중 그나마 약간 만만해 보이는 흑인한명을 연행하려고 팔을 붙잡는  순간
그 흑인은 경찰을 주먹으로 위협하면서 "요 니거니거 니브랄 니브랄" , 그러더니 순식간에 주위에 있던 흑인애들이 에워싸면서 그 경찰분께서 몸이 강제로 떠밀려짐, 그리고 순식간에 거리에서 사라지더군요,


한명도 연행하지 못했습니다.
이미 이곳은 한국이 아닙니다. 


공권력이 철저히 유린되는, 한국인이 더이상 거기서 내국인이 아닌 이방인이 되고, 흑인들이 거기서 지들세를 과시하며
지들끼리 맘대로 패싸움 벌이고, 떼로 몰려다니며 한국인들 위협하는 , 경찰도 어쩌지 못하는 그곳, 바로
한국의 수도 서울 한복판 이태원 흑인 거리에서 매일 벌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이글은 100% 제가 본것에 바탕을 두고 작성한 글로써 이 불법체류로 추정되는 저런무리가 한국사회에서
얼마나 위협적일수 있는지 경각심을 주고, 실태를 알려드리기 위해서 작성한 글입니다. 
그리고 저런일은 현재 다반사로 일어 나고 있고, 언론은 절대로 저런것 알리지 않습니다.


더이상 앉아만 있을수는 없습니다. 
한국땅은 온전히 한국인의 것이지 저들 불법체류자로 추정되는 무리들의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무언가 대책이 필요합니다.
아니면 엽문을 부를까요? 

파코즈 펌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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