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간의 철야로 체력이 거의 방전되었고 목표치의 95%까지 밖에 달성 못했지만 그냥 폭풍 퇴근!
이로서 최소한 연말과 연초는 집에서 UR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
WOT를 할까 던파를 할까... 못다한 엑스컴을 해야하나?
아니면 밀린 애니들을 볼것인가!
그것도 아니면 창고에 반 밀봉으로 썩고 있을 라노벨을 볼것인가 만화책을 볼것인가!
아, 그러보고니 이번에 달빛 조각사도 신권이 나왔던데...
자 이제 전 이불과 한 몸이 되겠습니다!
일단, 중2병부터 올클하고 오지요. 아디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