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에 개통하였으니 이제 한달이 넘어가네요^^
토요일 밤 즐거운 마음으로 와이프와 고기집에서 고기먹고..
눈누난나 집으로 가던중..
큰 아들의 갑작스러운 급똥으로 인해;; 근처 상가 화장실로 고고했네요;;
잠깐사이 저의 사랑스러운 G2를 꺼내어 잉여스러운 게임을 하던중..
술이 올라오면서 스르르르륵... 덜컥
바닥에 떨어진 저의 g2...
아작남 ㅠㅠ
급똥을 싸러간 아들을 탓해보았지만 ㅠㅠ
이미 먹통 of 먹통...
주말이라 as 센터도 안열고.. 전에 쓰던 베가 1을 꺼내어 사용중이지만
폰세이프 보험 들어둔 상태라 다행이지만 ㅠㅠ 너무 불편하네요
슬픈마음을. 하연수 사진으로 달래봅니다.
끄억끄억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