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의 드라이버쇼로 간신히 베스트를 갔습니다.. 친구녀석..좋아라합니다.. 자기몸 하나 망가지는 것쯤은 대수겠냐고..오늘의 유머 사랑하는 손님이 우리 피씨방에서 즐겁게 놀다가실 수만 있으면.. 서로가 좋은게 아니겠냐며.. 여하튼 오유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친구녀석..불황인데도 웃습니다.. 비록 이런 자료로 베스트 가더라도 손님이 얼마나 늘겠냐만.. 그친구의 웃는 모습 보니까 덩달아 기분이 좋습니다.. 힘내라 친구! 지난번의 성원에 힘입어 오늘은 제 2탄 신문지쑈를 준비했습니다.. 지난번보다 강도가 약합니다..
많은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