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너달 전에 본 것 같습니다.
시대적 배경은 페르시아 왕자 느낌이 났었구 그래픽도 좋았습니다.
큰 내용은 기억이 안나지만 뒷부분은 건물에서 탈출한 여자?가 판자촌 지붕위를 뛰어 다니며 도망다닙니다.
여러 사람들이 쫒아가는데 큰 개? 늑대 같은 동물도 도망가는 사람을 쫒아가는 내용이었습니다.
기억나는 내용이 이것밖에 없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