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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슴에 쐐기를 박아버린 가게 사장님 아들의 한마디
게시물ID : lol_1445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존내맛있는놈
추천 : 3
조회수 : 76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12/30 23:13:55

고기집에서 알바하는중에

초등학생인 사장님아들이와서 놀아주다가

티비틀었는데 온겜넷에서 롤챔스 재방송이 하더군여

제가 너 저게임아냐고 물어봤습니다

안다고 하더군여 그리고 이어지는말이

 

"우리반애들 거의다 저게임해요"

 

 

 

.

.

.

 

네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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