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스마트폰을 분실한 상황인지라 사진은없네요;;
이마트를 가게되어서 그동안 망설였던 악마의잼 누텔라와 순살치킨 땅콩버터 도넛등을사왔네요...
날이 추워서그런지 흐물흐물하지않고 약간 굳어있는 상태였습니다...
살짝한번 떠먹어봤는데..
생각했던것만큼 그렇게까지 맛나지는 않던데요??
그래서 작은통 사왔는데.. 치킨안주해서 그냥 다 퍼먹었어염...
한시간뒤에 정신차리고보니 뚜껑을 핥고있는 본인을발견..;;;
여긴어디?? 나는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