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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약국에 간 화학자
게시물ID : humorstory_1448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night_007
추천 : 10
조회수 : 40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7/11/02 00:54:00
한 화학자가 약국에 들어와 약사에게 물었다.
"아세틸살리실산 있습니까?"
그러자 약사가 되물었다.
"아스피린 말씀인가요?"
"네, 맞습니다. 정말로 기억하기 어려운 이름이에요." 

 

 

 

 

한 화학자가 약국에 들어와 약사에게 물었다.
"베타딘 있습니까?"
그러자 약사가 되물었다.
"빨간약 말씀인가요?"
"네, 맞습니다. 정말로 기억하기 어려운 이름이에요." 

 

 

 

 

한 화학자가 약국에 들어와 약사에게 물었다.
"아세트아미노펜 있습니까?"
그러자 약사가 되물었다.
"타이레놀 말씀인가요?"
"네, 맞습니다. 정말로 기억하기 어려운 이름이에요." 

 

 

 

 

한 화학자가 약국에 들어와 약사에게 물었다.
"2,3-dimethoxy-5-methyl-6decaprenyl-1,4-benzo-quinone" 있습니까?
그러자 약사가 되물었다.
"코엔자임 큐텐 말씀인가요?"
"네, 맞습니다. 정말로 기억하기 어려운 이름이에요." 

 

 

 

 

 

 

한 화학자가 약국에 들어와 약사에게 물었다.
"Methyl Salicylate 있습니까?"
그러자 약사가 되물었다.
"안티푸라민 말씀인가요?"
"네, 맞습니다. 정말로 기억하기 어려운 이름이에요." 

 

 

 

 

 

 

한 공대생이 전자상가에 가서 점원에게 물었다.
"HCTS283MS-Radiation Hardened 4 Bit Binary Full Adder있습니까?"
그러자 점원이 되물었다.
"덧셈기 말씀이신가요?
"네, 맞습니다. 정말로 기억하기 어려운 이름이에요."
"손님 맞을래요?"
"네?"
"맞을래요? 맞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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