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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4298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사일까?
추천 : 69/24
조회수 : 24645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1/15 22:14:55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1/15 22:03:48
접대 대문에 업소에 갔는데..
제 학교 동창을 거기서 볼 줄이야..
꽤 이뻐서 인기도 많던 애였는데.. 암튼 참..
뭐 방침이 2차까진 잘 안하는 업소이긴 한데,
걍 옷다벗고 질펀하게 노는 그런 곳이거든요..
참.. 놀랐습니다...
요즘 업소 나가는 대학생들이 많다더니.. 쩝..
암튼 그친구는 절 못알아보는 것 같더라고요.
같은 반이였던 적도 없으니... 참..
근데 제 친한 친구가 그여자애 2년 짝사랑했었거든요..
그래서.. 거기 한번 가보라고 업소 이름 알려줬어요..
2년간 뺀찌맞았는데, 한 좀 풀고 새로은 여자 만나라고..
잘 한건지 못한건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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