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디아3 게시판때문에 쓴건 아니구요 저처럼 여기에 불만인 다른 분들 글을 보고 저도 열받아서 글을 쓴거라 ㄷㄷ 이건 어디 게임을 하든 간에 생기는 어처구니 없는 경우인거 같음 디아2 할때도 ㅋㅋ 던파를 할때도 ㅋㅋㅋ 기타등등 할때도 산다 하면 '제시'이러고 무슨 주관식 퀴즈를 나한테 줘서 맞추라는거 같은 정답찬스는 돈을 더 내겠다는 성의를 보여주면 되는거 해서 괜히 기분만 더러워지고 예전에 무슨 게임을 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이거때문에 짜증나서 그냥 가격 안 묻고 이거 판다고 스샷 올리고 했는데 죄다 사는 사람이 나보고 제시 하라고 하고 ㅋㅋㅋㅋ 그래서 사거나 파는 글들을 정확한 거래 단위가 없으면 쳐다 보지는 않는데 이제는 당사자가 아니더라도 옆에 상황만 봐도 짜증이 밀려옴 과연 그런 애들이 진짜 몰라서 물었을까요? 보통은 이게 얼마인지 감정을 물어보거나 비슷한 스펙을 찾아서 가격을 감잡는건데 ㅋㅋ 저는 '제시'거는 사람들 이해를 못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