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혼신을 다하신 후보님,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나꼼수팀,하늘에서 안타깝게 지켜보셨을 노대통령님,그리고 울고 웃으며 1480만을 집결하기 위해 노력했던
우리 모두를 위해 만들었습니다.
우리의 여정은 끝나지 않습니다.
맨 처음 그 마음 그대로 영원히 함께 가기로...
The journey in the dream from Leeyongil Media LAB on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