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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237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팬클럽회장★
추천 : 1
조회수 : 16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12/31 07:42:59
아효
지금껏잘살아온다고믿었었고....또그렇게살아왓는데
중학교때는고등학교입시잘마치자였고
고등학교때는대학교입시잘마치자였고
또그렇게살다보니 ㅇㅣ젠돈문제고..
엄마가남자친구와헤어지라고 ㅇ몰래전화햇을때도참고견뎠었고전부이해하고살아
왓는데
이젠더이상문제를모르겠다
내가아직누굴만날그릇이못돼는걸까
아님내가문제일까
내가먼저칠렐레팔렐레좋다고한것도아닌데
나의어떤면이좋아서다가왔는진몰라도
왜이렇게나를쉽게등지는건지..
이젠가족이라는개념도없고
친구,동료라는개념도잊게된다
아시발존나잠도안오고멘붕이네
이개색끼야
연말에좋은선물줘서고맙다
후회나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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