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5237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팬클럽회장★
추천 : 0
조회수 : 11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31 07:43:54
아효
지금껏잘살아온다고믿었었고....또그렇게살아왓는데
중학교때는고등학교입시잘마치자였고
고등학교때는대학교입시잘마치자였고
또그렇게살다보니 ㅇㅣ젠돈문제고..
엄마가남자친구와헤어지라고 ㅇ몰래전화햇을때도참고견뎠었고전부이해하고살아
왓는데
이젠더이상문제를모르겠다
내가아직누굴만날그릇이못돼는걸까
아님내가문제일까
내가먼저칠렐레팔렐레좋다고한것도아닌데
나의어떤면이좋아서다가왔는진몰라도
왜이렇게나를쉽게등지는건지..
이젠가족이라는개념도없고
친구,동료라는개념도잊게된다
아시발존나잠도안오고멘붕이네
이개색끼야
연말에좋은선물줘서고맙다
후회나하지마라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