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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광고] 좀 야한 광고....
게시물ID : humordata_4288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꿈꾸는식물
추천 : 11
조회수 : 141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7/11/02 12:16:44
위험한 수준의 광고 카피 사진입니다. " 아줌마 참 맛있네요”, “난 큰 게 좋더라”, “ 우리 한판 더할까?”, “강한 걸로 넣어주세요”등 광고 기획자들은 언뜻 일상적으로 보이는 대화 속에 “야한코드”를 집어넣음으로서 우리의 무의식에 깊은 각인을 새겨 넣는다. 마치 지울 수 없는 첫사랑의 추억처럼. ▲ 총구를 떠난 탄환처럼 위협적인 성병으로부터 당신을 지켜줄 콘돔 ▲ 여자의 탐스러운 엉덩이처럼 싱그러운 오렌지를 주스에 집어넣었습니다 ▲ “이남자의 팬티가 날 미치게 만든다” 수녀까지 흥분시킨 남성 팬티 ▲ 거친 남자의 턱수염까지 매끄럽게 만들만큼 효과 빵빵한 샴프 ▲“바람이 불면 치마가 펄럭입니다” 바람이 불 때마다 치마가 펄럭이며 그 안의 속옷을 확인 할 수 있는 광고판을 걸어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속옷가게 광고 ▲ 에펠탑처럼 아름답고 튼튼한 여성팬티 ▲“당신 가슴은 내가 주무르기에는 너무 커” 원더브라로 커진 여성들의 가슴으로 인해 남자의 손이 더 커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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