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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29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을의남자★
추천 : 1
조회수 : 13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4/01/10 07:52:20
오늘 아침 6:30분에 일어났을때..
내입에 무언가 씨가 있었다..
내가 자다가 과일 먹었나?
하는 말도안되는 생각을 하는중..
(원래 자다일어나면 정신없어서 이런다)
그 씨를 뱉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씨를 손에 뱉자...
무당벌레가 나왔다..
날개가 잘린채....
ㅠ_ㅠ...... 지금까지 찝찝해 죽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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