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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부
게시물ID : humorstory_4299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oiDeIamour
추천 : 0
조회수 : 35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12/24 22:07:47
께서 젊고 훤칠한놈이 왜 이모네 가게와서 호프에 과메기 먹으면서 건프라를 조립하냐고 나가서 친구들이나 아가씨랑 밤새 놀고 그래야 하는거 아니냐고 하셨어요

여러분은 알죠? 제가 왜이러는지..
하하..여러분 메리크리스마스..

난 요정인가.. 눈에 이슬이 맺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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