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희 전 과장의 소신 발언에 대해서 일선 경찰의 응원이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마포경찰서 소속 A 경찰관은 "진실을 왜곡한 수뇌부를 대신해 국정조사에서 당당하게 진실을 밝힌 권 과장의 소신 있는 발언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중부경찰서 소속 B 경찰관은 "권 전 과장이 경찰관으로서 직업윤리와 사명감을 지키는 걸 높이 평가한다. 국정조사에서도 조목조목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모습을 보고 속이 후련했다"고 말했다.
출처: 뉴시스
==============================================================================================
상명하복이 철저한 경찰관들조차 12.19 대선은 부정선거였음을 인정하고 있다.
범죄행위로 가장 큰 수혜를 입은 수괴 박근혜
이게 버티고 오리발 내민다고 끝날 일이더냐?
얼른 자수하고 오랏줄을 받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