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서기,제노니아,미니게임천국,리듬스타,놈 이와같은 게임들을 들어봤거나 한번쯤은 해봤을꺼다.

솔직히 한국 모바일게임은 바로 2000년대가 최고의 전성기였다고 생각한다

비록 게임 하나당 2~3000원+@라는 돈을 지불해야 하지만 이거만 내면 더이상의 추가요금지불은 없었다

물론 그때도 과금요소가 아예없었던건 아니지만 시간만 있다면 충분히 무과금으로도 모든 컨텐츠를 충분히 씹고뜯고 맛보고 즐기고 뽕을 뽑을수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

비록 스마트폰,3D그래픽발전에 힘입어 모바일게임도 변화의 시기를 맞지만 

하지만 결과물은 과금유도가 전부인 한철장사용 카피캣,정크게임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그마저도 중국발 양산게임에 힘도 못쓰는게 대부분이고

양적,질적 향상을 개나 줘버리고 자동사냥이 컨텐츠의 대부분인 과금유도 카피캣만 나올거라면 

그냥 한국모바일게임은 그냥 관짝에 들어가서 옛 영광을 추억하며 딸딸이나 쳐야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