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닉네임을 체제존중의 감정을 드러나도록 작성한 것입니다.
노예, 다른 말로는 체제순응론자이죠.
뭐라고 떠들어도 좋은데
일단 선거부터 이기고 나서 최저임금을 현실화를 하시던지 마시던지 해야 하겠고.
그런데 "진보정신에 따르지 않는 놈들은 모조리 노예" 라는 언동을 반복하는 것으로는
수권능력을 증명할 수 없기에
청와대에 올 일도 없을 겁니다.
요즘 지가 우기면 현실에서도 그래 맞아 하고 박수쳐주는 줄 아는
정신과잉에 빠진 사람들이 인터넷에 너무 많아서
볼 때마다 재미있게 관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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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노예라고 인정하는 놈이, 선거에 이겼다며 상대적 우월감을 누리는 모습.
나는 이걸 일본 넷우익에서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