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유머가 아니라 정말 죄송합니다. 네이버 지식검색으로 1시간가량 찾아보아도 비슷한 내용이없어 이렇게 답답한마음으로 글을남깁니다.. 제가 저번연도 드림라인 이라는 인터넷을사용하다가 드림라인이 단지에서 빠지고 하나로로 바뀌면서 문제가 있는것같습니다. 우선 명의는. 오래전이라 가입을 본인이 했는지. 저희 할머니 명이로했는지생각이 잘안나서 그렇지만. 사건이 생긴시점은 몇일전 새한신용정보회사에서 채무껀으로 한통의 편지가왔습니다 (주)드림라인 에서 저에게 채무가있다고 111820원 을 내라는것이지요. 제가알기론 명의가 할머니명의 현제 하나로에서 고지서날라오면 할머니명의로 날아오기에. 이상하다 생각하여 새한신용정보 회사에 전화를하여 드림라인을쓸적에도 우리할머니 명의로 한거같은대 채무가 되었으면 채무자이름이 할머니이름일탠대 왜 내이름이냐?! 물었더니 새한에서는 채무자가 저의 이름으로 돼있다고해서 드림라인과전화를 해보라더라구요 그래서 드림라인과전화를 해보았더니. 명의는 저의(이하:나 로표기) 나로 되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하나로쪽과 다시 통화를해보니. 명의가 할머니명의로되있고. 드림라인에서 넘어올때도 할머니 명의였다는겁니다. 나는 등록자체가 안되있답니다. 처음엔 사기인거같아 문의했는대 점점복잡해지더군요. 제생각으론 제가 작년 10월17일에 훈련소입소로 11월말에 훈련퇴소(상근예비역) 하고 집에왔을적에. 미납금이있었는건아는대. 요금을 낸걸로 기억을하고있었습니다. 작년에 요금미납된게 지금 와서 내라고한것도 이상하지만. 드림라인에서는 할머니이름은없고 저의 명의로되있었다고하고 하나로에서는 넘어올때 할머니명의로 넘어왔다고하는대 제기억으로는 언제쩍에 드림라인에서 하나로로 바뀌어 요금이나온다는건 봤어도 명의가바뀌었다는걸 못봤습니다. 요금이야 내면되는대 무단으로 명의 바꾸는게 좀그렇고. 어떻게알았는지 할머니의 주민번호와 성함을 어떻게알고 명의를 바꾸었는지 참 어의가없내요? 이거 어떻게 해결할방법이 없나요? 제가 답답한건 어떻게 남의 명의를 바꾸었는지. 인터넷도 할줄도모르시고 눈도 어두우셔 글도잘못쓰시는 할머니 신상정보가 인터넷에 유통이된건지 참 답답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