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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313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병문안갔다옴★
추천 : 8
조회수 : 92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12/31 12:49:54
어제 대박 많이 추웠잖아요. 저희 어머니랑 누나랑 집에오는길에 영하의 혹한의 날씨속에 떨고있는 시추를 발견했습니다. ㅠ
진짜 추워서 덜덜 떨고 있는 모습이 안쓰러워 집에데려다가 밥도주고 . . . 밥만줬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다음날. 방금 파출소에 연락해서 연락을 취해본 결과. 유기견센터에 연결을 시켜준다고 하다라구요. 경찰분이 안락사를시킨다는 말에 차마 파출소로 넘겨줄순 없다는 결론을 내렸지만..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유기견센터에 맡기면 안락사를 시키나요? ㅠ
어제 30일경 전주 진북동 부근에서 시츄를 잃어버리신분
연락 꼭 부탁드려요.
연락처를 남기긴 그래서 카톡 알려드려요. 아니면 리플도
카톡 blueme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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