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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4301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탱구왔서현
추천 : 13
조회수 : 786회
댓글수 : 29개
등록시간 : 2013/08/21 16:18:23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시작 20분 전.
한 방송사 인터뷰를 위해 소녀상 옆자리에 앉은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촬영을 마친 뒤 한참동안 소녀의 손을 꼭 잡고 있다. 201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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