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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9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즉흥★
추천 : 11
조회수 : 51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7/11/02 19:14:54
오늘 어머니가 퇴근하고 오면서 쓰러지면 어쩌나 하면서 걱장하시더던데;;
진짜 그말 무시하고 밥만 처먹은 제 자신이 불효자인것같아요...
엄마가 배에 주먹만한 뭔가가 만져진다고 하시길래
저도 만져봤는데...뭔가 잡히더라고요...
그래서 병원 가보자니깐 무섭다네요...
큰병일꺼 같아서... 무섭다네요...
엄마가 예전부터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이럴수도 있나요??
암...같은건 아니겟죠??
매일 어지럽다고 하면서 머리 붙잡고 누워계시는 엄마를 보니깐 안쓰러워 미치겟습니다..
저는 중학생이고요...엄마가 너무 걱정되서 몇글자 써봐요...
큰병은 아니겟죠...?
암...같은건 아니죠??
그리고 배에 주먹만한 뭔가가 잡히고 어지럽고 그러면 무슨 병이 있는건가요?
무슨증세인지 알려주세요 ㅠㅠ 부탁합니다...
아..그리고 엄마를 병원에 대려가고싶은데... 어떤 방식으로 대려가야할지...ㅜ
부탁합니다... 부턱합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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