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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게임하다 그 유명한 ㅇㅂㅊ '서폿말랑쥐' 만남
게시물ID : lol_4301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애
추천 : 2
조회수 : 242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4/01/09 17:52:40

탑에 가게됬는데, 문도로 야스오상대하기나 어찌힘들던지 갱으로 1데스후, 연속으로 3데스를 바치는 탑똥이 되버림..

와중에 저는 전혀 정보가 없는 '미드말랑쥐', 정글 워윅을하던 ㅇㅂㅊ이 욕을 시전하기 시작함..

근데 정말 욕의 컨텐츠가 그냥 쌍욕이 아니고.

'너 같은 벌레들은 자살해야돼', '어떻게 사람이되서 그렇게 겜할수있나', '요즘 탑문도 프로경기서 보면 너도 프로가 될줄알았어?'

요약하자면 이런 비아냥을 들으며 게임했고.. 빡쳤지만, 그냥 차단하고 게임만 열심히 했어요..

물론 졌지만...(플1 승급전..)

차단하고 게임나가서 그분이 친추를 거시던군요, 한때 오유에 잠입한 '서폿말랑쥐'님..

다시금 ㅇㅂㅊ멘탈이 얼마나 무섭고 더러운존재인지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게임을 못한다고 욕먹고 열심히해도 욕먹고.. 요즘 게임판 참 무서운거 같아요..

예전에는 이렇게 심한욕은 인터넷상 안했던걸로 아는데.. 유독 롤이 되면서 욕이 엄청 심해진 기분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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