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3·15부정선거 거론에 "野 대선불복 본심 드러나"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30821174008218?RIGHT_REPLY=R30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새누리당은 21일 국가정보원 댓글사건 국정조사특위 소속 야당 위원들이 댓글사건과 관련해 '3·15 부정선거'을 거론한데 대해 " "대선 불복의 본심이 드러났다"면서 강력 비난했다.
새누리당 김태흠 원내대변인은 이날 연합뉴스와 전화통화에서 "대선 패배를 인정하고 싶지 않고, 선거에 불복하고 싶은 심정을 드러낸 것"이라면서 "이런 민주당의 의도를 국민이 심판할 것"이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