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를 위해 항상 발로뛰는 나의 불쌍한 캐릭터..
길을가다가 우연히 만난 시세로
어머니 장례치르는데 바퀴가 빠졌어요??
아구 불쌍해라 ㅠㅠ...눈물이 앞을가리네..
도와줘야지... 아참
문득 생각해보니 분명 이놈의 장갑 부츠 모자가 완전 레어템이렸다...
제. 거. 한. 다
안되자나?
살아있네
경비병을 제거하고 다시한번....
아니 저생퀴가 머길레
용도 때려잡는 나의 무적활을 맞고 안죽는거야
tgm + 나의 활은 무적이라궁
일단 도와줘야겠군.
혹 멀리있어서 빠른이동해야되나 걱정했는데
다행이 아니구나
나는 모든맵을 밝히고 무게제한 100000만들고 시작하기 때문에 빠른이동은 반칙이라궁!
나머진 리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