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엔터테인먼트 그룹(이하 SM)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매경 베트남 포럼’의 기조연설자로 참석했다.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는 지난 5일 베트남 하노이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진행된 ‘매경 베트남 포럼’
전야제에 참석, 기조연설을 통해 SM이 바라보는 미래 세상과 문화 콘텐츠를 통한 베트남의 경제 발전,
NCT 베트남팀 론칭 및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을 V-pop 탄생 등에 대해 소개해, 이날 자리한 한국과
베트남 경제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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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그는 “SM은 베트남에서 인재를 발굴해, 아시아, 나아가 전 세계의 스타가 될 ‘NCT 베트남 팀’을
만들고, SM의 우수한 CT(Culture Technology)로 탄생한 ‘K-pop’처럼 전 세계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V-pop’을 만들 것이다. 문화의 발전을 통해 베트남의 경제와 산업이 더욱 발전하고,
나아가 전 세계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기회를 베트남과 함께 만들고 싶다”고 덧붙여 높은 관심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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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675547 본판인 NCT 127보다 멀티 NCT 베트남이 더 뜨거나 둘 다 망할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