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어차피 당선된거 받아들이고 잘하지는 못하는지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고..
나는 그 말에 수긍했다.
그리고 박근혜가 나에게 보여준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오히려 공약을 무시하고 갖은 사건으로 국격을 떨어뜨리고 시민들의 소리에 침묵으로 일관하는 모습만을 보여줬을 뿐..
그리고 국정원 사건..
또 거기에 책임을 회피하는 그녀의 모습..
한 나라의 대통령에게 꼭 존경과 경외심을 가져할 필요는 없겠지만
적어도 나보다는 나은 사람이 이 나라를 통치해 주길 바라는 것이
나같은 평범한 사람들의 상식적인 생각일 것이다.
박근혜 그녀는 나보다 나은게 없다.
차라리 그녀가 모 축구 선수 처럼 답답하면 니들이 대통령 하든가 라고 해주었으면 좋겠다.
그럼 할 사람 참 많을텐데..
아무튼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녀는 대통령감이 아니다.
그만하고 내려왔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