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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그브에 빠졌을때 있었던 쪽팔린 썰
게시물ID : lol_4303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잉여를위하여
추천 : 2
조회수 : 66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1/10 00:04:33
할머니한테 병문안 갔다가 할머니 계시는 병실에 들어가면서 비음 살짝 섞은 낮은 톤의 목소리로 그브 픽 대사를 중얼거림.

"내가 돌아왔다."

근데 정작 그 자리엔 다른분 계심. 알고보니 병실 옮기심.
이 부끄러움을 어찌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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