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렸었는데 링크 실패로 삭제도 못하고 있다가..오늘 다시 올립니다. 보신 분은 양해 바랍니다~
2012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그간 애쓰신 후보님과 나꼼수팀,
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은 여정을 계속하고 있는 우리
모두를 위해 만들었습니다~
웃고 울었던 시간을 함께했던
많은 분들과 아쉬운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