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른사람들에게서 미친년 소리를 들었습니다... 전 그걸 왜들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제가 미친년이라 불리게된 이유는 제 아빠가 절 6살때부터 성추행에 아주 갖가지짓을 하셨습니다. 어렸을땐 아빠가 저보고 예버서 그러나보다 했는데 점잠 심해지더니 가슴도 회사갔다오시면 자연스럽게 만지면서 침대에 눕히고.. 이짓을 시발 매일해야합니다. 반항도 했는데 그럼 죽도록 맞았습니다. 지금 17살인데요. 정말 너무 수치심을 느껴 아빠를 세게도 아니라 싫다고 밀친건데 넘어지셨는데 지 애비때린 패륜아에 미친년소릴 듣네요 10년간 지 자식 성추행,성폭행, 폭행한 아빠는 정상인이고 싫다고 밀친 저는 패륜아에 미친년인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