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저의 지난 2년간의 덕질을 회상하며 적어보는 뻘글입니다만
적다 보니 뻘글로 적기엔 내용이 방대해져서(?) 약간의 정리를 거친 연재글 형식으로 올려 볼 생각입니다(?!)
간략히 개요를 짜보니? 약 8회 정도(?)로 연재 할 내용이 있더라구요? ㄷㄷㄷ
현재 구상 중인 개요(?)는 대략 이렇습니다
적다보면 제목이나 분량이 바뀔 여지는 있지만요
나는 어떻게 잡덕이 되었나?
Part I : Welcome to the lovelyz
Part II : 사월엔 왠지?
Part III : 봄의 나라의 소녀, 얼음 나라의 소년 그리고 겨울 나라의 그녀
Part IV : 그 길에서, 나랑 사귈래?
Part V : 지금, 우리! MAYDAY! MAYDAY!
Part VI : 단짝의 우정에 귀를 귀울이면
Part VII : 영원히 듣고 싶어
Part VIII : Epilogue
제목부터… 잡덕의 냄새가 물씬… ㅎ
물론(?) 이 제목들이 어떤 의미인지, 아는 분들은 웃고 모르는 분들은 뭔 소린가 싶겠지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