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같이 눈팅만 하는 오유인입니다.
여지껏 오랜 시간을 살아오진 않았지만
단 한번도 제 선택에 대해서 후회없이 살았는데..
지금은 모든게 다 후회스럽습니다.
매일밤 소리없이 울고 있는 제 모습도 싫고
친구라는 이름 뒤에 가식으로 절 대하는 사람들도 싫습니다.
부모님께서 걱정하실까 전화기에 대고 항상 괜찮은척 씩씩한척 하는 제모습도 싫습니다.
제게 지금 절실하게 필요한건 너 괜찮아? 하고 물어봐주는것 뿐인데,
제가 참 많은걸 바랬나봅니다...
제 인생은 어디서부터 틀어졌는지 모르겠습니다.
혼자가 되는게 무서워서 너무너무 무서워서
싫은 사람들 속에서 기쁜척, 좋은척 하고 있는 제 모습도 이제는 보고싶지 않습니다.
밤이 깊어도 잠들지 못하고 이렇게 속은 미어지는데,
제 인생에서는 내일도, 모래도 변화없이 똑같겠죠.
매일밤 혼자 울고, 혼자 속앓이를 하게되고
결국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저는 계속 이런 관계를 가지고 숨막히게 살아가야겠죠.
나도 언젠가는 정말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나같은 사람도 사랑받을 수 있을까요?
나같은 사람도 존중받을 수 있을까요?
나같은 사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