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용길에서 먹을 수 있는 자템 유니크는 그리 고가가 아닐뿐더러 (본캐 광호제는 쾨니를 쓰고 있고 부캐는 메칼하트라 쓸수 있는건 소콤)
심지어 최종셋팅이라고 할수도 없다
2. 작을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상황에서 왠만하면 파티원들 시키는대로 고분 고분 하는 편인데 누군지도모르는 상황에서 파티원 고른답시고 들어왔다 나갔다... 하니까 딥빡..
3. 나에게 작은 행복으로 남의 큰 행복을 뺏을 수 있느 시스템 (거의 안하다시피 하는 미블 들고 있는 인다라천으로 한번 들어갔는데 눈 앞에서 본블루를 놓침ㅋㅋㅋㅋ 유니크방 들어가서 사냥하는데 앞에서 클리어 해버리고 본블루 떨어지는거 보이는 순간 마을행 ㅋㅋ) 왜 시스템을 그렇게 짰는지 모르겠음 보스 클리어 하고 나면 그냥 자기만 끝 하면 될거를 2등 3등도 강제 클리어
결론 : 그냥 열심히 노가다나 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