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기독교녀의 흔한(무서운)고백.ssul
게시물ID : humorstory_3484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대가보여
추천 : 1
조회수 : 37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2/31 21:45:20
전 ㅇㅏ빠가기독교신자시라 이번에 선교캠프를 끌려가게 되었습니다.안가면 군대를 보낸다해서요ㅠㅠㅜㅠㅜ(참고로본좌는이제막수능본예비대학생임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ㄱㅋㅋㄱㄱ그런데ㅋㅋㅋㅋㅋㄱㅋㄱㄱㄱㄱㄱㅋㄱㅋㄱㄱㄱ우리누나와 동갑인 어떤누나가 저에게 관심을 가지고 저에게 얘기를 계속하고ㅋㅋㅋ 아놬ㄱㄱㅋ ㅈ잠시만요 좀만웃고욬ㅋㅋㅋㄱㄱㅋ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 이제됬어요....후... 그러니까 그누나가 관심을 가지고 저에게 계속 이야기를 하고 밥도 같이 먹자하여 먹게됫는데 그 누나가 정말정말진짜롴ㅋㅋㅋㅋ 고백하는눈빛으로
















 '나랑.........'이스라엘로선교하러갈래?'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ㅋㅋㄱㄱㅋㄱㄱㄱㄱ 아놬ㅋㅋㄱㄱㅋㄱㅋㄱㄱ정말선교캠프내내그누나가나타날까피해다녔습니다..ㅋㅋㅋㅋ베오베보내주세요ㅋㅋ

아.... ㄱ그리고 더무서운건 이틀 뒤에 캠프에서 밥먹을때 들려주는 지내끼리하는 라디오가있는데 거기서 저를 찾으며 같이 이스라엘을 가자고말했느습니닼ㅋㅋ 웃어야되나요?ㅋㄱㄱㅋㅋㅋ이상입니다ㅋㅋ

새해잘보니시고행복하세요ㅋㅋ배오베보내주시면몇가지잘잘한얘기들댓글로적어줄게요ㅋ(예늘들면여자기숙사에서여자인척하고있었던거?한7시간정도?자세한건 베오베에서ㅋㅋㅋㄱ)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