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나는 가수다> 공략
게시물ID : humorbest_4304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놀간와우
추천 : 24
조회수 : 3846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1/17 16:31:35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1/17 01:55:36

 요즘 나가수 예전보다 재미도 떨어지고... 패턴도 비슷하게 흘러가서
 와우저 입장에서 각 가수별 스타일을 분석했습니다.





 1넴: 김윤아(자우림)

 1절(1페이즈)은 진지한 표정과 목소리로 중저음으로 가다가
 1절 끝나고 3초뒤 블러드 올리고 일렉기타 극딜하면서 쿵쿵뛰며 2페이즈 시작된다.
 2페이즈때는 마이크에 방벽올리고 고음올리면서 클라이막스 3페이즈까지 이어진다. 

 2넴: 김경호
 
 전투시작하자말자 관객들 애드 다 내고 광역도발한 다음에   
 블러드 올리고, 쿨기 다돌리면서 드럼,기타 극딜한다.
 생명력 30% 이하 내려가면 큰쫄 김연우 소환해서 어그로 분산시킨 후 
 늦게 나온 김연우는 따로 개인블러드 쓰고 물약먹은후 쿨기돌리면서 마이크 고음 마격 극딜



 3넴: 바비킴

 1절(1페이즈)는 비교적 조용하게 시작하는 편이며, 
 높은 확률로 춤을 시전하며, 춤페이즈때는 작은 쫄이 5마리정도 나온다.
 춤 시전하면서 관중들 어그로 끈다음에 2절까지 무빙을 계속하다가
 생명력 20%이하 되면 '부가킹즈' 큰쫄 2마리 소환후 춤이 심해진 후 무빙하며 마무리.
 급사구간이나 큰 특징은 없음.
 



 4넴: 윤민수
 
 전투시작부터 피 까진채로 시작하는 시네스트라 형 몹
 1절부터 피가 까져서 전체적으로 뎀지는 약하게 들어오지만
 전투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강해지는 보스.
 피가 까져있다고 만만하게 보다가, 나중에 점점 기력회복해서 강해진다.
 기력이 꽉차면 테라제인 타입의 큰쫄인 '이영현' 소환해서 마격 극딜하며, 이때 공대생존기 다올린다. 
 




 막넴: 임재범 
  
 막넴답게 가장 유명하며, 공략이 가장 어렵다.
 
 1페 : 전투시작때는 눈을 감고 있어서 마치 검날 4넴 아트라메데스같다.
       초반부터 데미지가 상당하며, 관객들 비롯 탱딜힐 계속 집중을 요한다.
       전투시작 1분정도 되면 갑자기 눈을 뜨며, 데미지가 급격하게 들어온다.
       2페이즈(2절)도 1페이즈(1절)이랑 비슷하나 데미지가 급격하게 상승한다.
  
 2페 : 2페이즈 중반부터 블러드 올리고, 물약, 쿨기 총동원하여 마이크에 개극딜 시전한다.
       2페때부터는 '정신지배' 시전해서 관객들중 일부는 일어서서 듣거나, 눈물을 흘린다.
 
 이벤트 : 2페가 끝난 후, 이벤트가 진행되며
          갑자기 무릎을 꿇고 대사가 진행된다. 
         잠시 전투가 풀린듯 하더니, 갑작스럽게 '여러분'이라면서 네파 빠지직같은 광역기술을 시전하며
         이때 정배에 걸린 관객들은 급사가 잦고, 개 헬이 된다.
 
 막페 : 바로 오는 3페에서는 개 헬이 된다. 관객들은 눈물 줄줄흘리고
        임재범 자신도 마이크에 천수,방벽 깔고, 무대에 스피릿 돌리면서 마이크에 극딜한다.
        고음으로 영어로 예스, 베이베 등의 마격을 글쿨없이 시전하며, 초토화된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