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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먹어가니.
게시물ID : freeboard_4305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덩실덩실
추천 : 0
조회수 : 41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0/06/10 01:13:32
점점 주변친구들도 제기준에선 쓰레기가 되어갑니다.
여기서 말하는 쓰레기란 

남자의 본능에 아주 생각없이 충실한 동물.
그냥 자는거에 충실한.

어느덧 21살이 되니까.
주변에 가득해지는군요.

예전엔 안그럴것처럼 말하던 새끼들이.
지금에 와서 그렇게 여자들 후비고 다니는걸.
자랑인듯이 얘기하는 꼬라지가.

참 제취향은 아닌가 봅니다.


예전같았으면 넌 쓰레기다 라면서 한바탕 했을텐데.
이젠뭐 워낙 그런놈들이 많이 생겨서 그런가.


저새끼도 안보고 말지 라는 생각뿐입니다.
아 물론. 그들이 보기엔 여자 꼬실줄 모르는 제가 호구입니다만
제 눈엔 걔네가 더러워 보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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