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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247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몬선생님★
추천 : 0
조회수 : 15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2/31 23:57:10
하루종일오늘누워서 책읽다가
지금은 오유를한다
연락은아무도안오고
남자친구도 자기가족과 뮤지컬을보다가 지금은친구들과술을마신다
나는 2012 년에 혼자서 검정고시를합격했다
그리고 용돈벌이를하려고 알바를하며지냈다
친한친구들과 안좋은일로멀어졌다
티비에서 타종도못듣는다
이제4년째되어가는 .,
언니와의 대화단절
내이름만들어도 몸서리를치는언니가 티비를 엄마와보고있기에 난티비도볼수가없다
난어떻게살은거지
새해에도 잘지낼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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