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이린
- 어멈의 스킬이 있습니다. 잡일을 잘할 것 같고요. 멤버들이 없으면 낯가림이 발동하긴 합니다만 거기가 또 워낙 편한 곳이니 금방 적응할 듯 싶기도 합니다. 돌이켜보면 징짱도 처음엔 대단히 어색어색했던 것 같네요.
2. 윤채경
- 개인적인 바램인데 DSP의 신구 걸그룹이 만나면 무슨 대화를 나눌지 궁금하군요.
3. 수지
- 어쩌면 징짱을 잇기에 인지도나 여러면에서 가장 적합할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수지의 솔로앨범을 들어보면 이효리 느낌도 나고 제주도 느낌도 조금씩 나요. 뭔 민트페스티벌 거기도 가고 하는 거 보면.
4. 현아
- '섹시가수'에서 이효리의 후계자로 불리던 분이죠. 아마 만나면 할 이야기가 많을 것 같습니다. 물론 주방이모 스펙은 잘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