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문콕이 있음. 4개임. 문콕이라고 하기엔
엄청 심함. 근데 웃긴건 전부 운전석 뒷문임.

그리고 난 평소에 조수석쪽에 기둥이 오는 자리로
딱붙여서 댐. 그래야 내 옆에 대는 사람이 좀
편하겠지.. 라는 생각에.

근데 결과가 이거임. ㅋㅋ 내 옆차 조수석뒷자리는
얼마나 세게 열어제꼈는지 내 문의 도장까지
깨질정도임. ㅋㅋ 

여러분 기둥에 붙여서 차 대지마세요. 공간을 주면
오히려 더 신나게 쾅쾅열어제낄겁니다 
배려는 개뿔 꼴리는대로 대세요.
아니면 차라리 두자리를 드시던가요.
법적으로 두자리 먹는다고 문제있는거 아니짆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