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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중떠중한 유저의 슬픔
게시물ID : bns_430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체리보이핫핫
추천 : 1
조회수 : 66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3/11/07 02:09:57
열심히는 해보는데..
그냥 잘 안되나봐요..
난 어릴때부터 뭔가 다 어중떠중..
손재주도 그냥저냥 생긴것도 그냥저냥 몸매도 그냥저냥
성격도 그냥저냥 화장 스킬도 그냥저냥 직장도 그냥저냥..

남들은 엄청 노련하게 잘들해내는데
꾸역꾸역 홍문 2성 찍은 역사는
악세 신경 안 쓴 후폭풍이 몰아쳐서 접고..
다시 린검키우는데.. 주인 문제라서 그런지 제대로 못크는 것 같고,
치작이 뭔지 딜이뭔지 용어도 모르고..
오늘은 만렙분이랑 저렙은 저포함 둘, 총셋이
남해함대 돌았는데 경매양보 절대안해주면서
입찰몇번 넣었다가 나중에 처먹으라고 까이고..
서럽고..
섭이 시골섭이라 그런지 사람도 없고..
괜히 서러워서 진짜 모니터앞에서 움..


에휴..
그래도 힘내야지..
그동안 한게 아까워서요..

다들 그런마음 아닌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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