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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연소 아이돌 버스터즈 "트와이스 언니들처럼 상큼한 걸그룹 될래요"
게시물ID : star_4306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로벌포스
추천 : 3
조회수 : 72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12/09 08:20:17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할 신인 걸그룹 ‘버스터즈’가 가요계에 나타났다. 지난달 27일 발표한 데뷔곡 
‘내꿈꿔’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돋보이는 발랄한 댄스곡이다. 

삶에 지친 이들에게 버스터즈의 꿈을 꾸며 힘을 내라고 응원하는 귀여운 가사가 특징이다.

“우리의 롤 모델은 트와이스입니다. 선배들처럼 상큼한 매력을 가진 걸그룹이 되고 싶어요. 멤버 각자가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만능돌’이 되고 싶고요.”(채연)

리더 민지(16)를 비롯해 형서(16) 지수(14) 민정(13) 채연(13)으로 구성된 버스터즈는 데뷔 
첫걸음부터 ‘만능돌’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멤버 모두가 내년 상반기 방영될 장편TV 시리즈 ‘아이돌레인저 파워버스터즈’의 주인공으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만난다.

-- 중략 --

버스터즈는 데뷔 바로 다음날(28일) 제25회 대한민국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받아 주목받았다. 

이는 버스터즈가 데뷔 전부터 홍대 축제와 국제NVR포럼 등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TV시리즈 주연으로 
활약한 공을 인정받은 것이다.

-- 중략 --

나이는 어려도 꿈은 야무지다. 지수는 “신인이기 때문에 여러 콘텐츠를 통해 우리의 끼와 매력을 
알리는 게 우선”이라며 “지금 3000명 정도인 버스터즈의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 
팔로어가 1만 명을 넘어서도록 팬을 늘리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또 형서는 “데뷔하자마자 신인상을 
받았는데 내년에는 좀 더 성장해서 ‘MAMA(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서도 수상의 영광을 안고 
싶다”고 했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15&aid=0003862957

대한민국연예대상이라는 시상식 25년째라는데 도대체 어느 정도 수준이길래 데뷔 다음날 바로 신인상을.

그거 수상했다고 주목받았다는 대목은 대놓고 홍보성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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