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오늘 저녁 야간 라이딩 갔다가 찍은 강정보 근처 강창교 절벽입니다.
(퇴근 후 라이딩 나갔다가 비가 오기에 돌아오다가, 그쳐서 다시 달리니 또 비가와서 돌아옴...;; 비하고 밀당하다 왔습니다)
노펑크 타이어에서 그냥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현재 시판되는 노펑크 타이어는
제 자전거용 트레일러에 쓰고 있어서
저도 알고 있습니다.
이건 무거워서 다들 안 쓰죠.
제가 궁금한 것은 공기를 넣지 않고,
타이어 안에 튜브 대신에 신개발된 특수 물질을 넣어서
타이어만 닳지 않으면 펑크 걱정없이(못이나 유리 밟아도)
탈 수 있는 타이어가 개발 될까요?
현재 기술로는 불가능한가요?
아니면, 이론적으로 공기 넣은 것보다 가벼운 물질은 영원히 불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