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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iablo3_43072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오Ω
추천 : 4
조회수 : 51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6/13 16:55:26
이미 친삭은 했지만 괜히 오해할까봐 이글을 읽고 본인의 민폐를 기억하길바랍니다. 오유에서 만나서 같이 사냥하고 성장하면서 나름 정든것도 사실입니다. 게임하고 있으면 어느세 들어와 제방부터 따라와서 같이하자하는거 좋았습니다. 전이미 스펙을 맞춰 불지옥 솔플을 돌기시작했고 그쪽은 아직 장비가 없어 어려워했죠? 나눔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이왕이면 아는사람 주는게 좋다고생각해. 이것저것 지원해주며 스펙도 도와줬습니다. 최근에는 딜이안나온다고 하도 징징대서 1200대 쇠뇌도 그냥 드리며 좋은템 나노면 저도달라했죠? 간데 아무리 스펙을 도와줘도 도대체.혼자해볼생각은 안하고. 들어올때마다 불지옥포니따라와 도움은 안되고 몹 체력만 올려놓고 슬슬 짜증이나서 차라리.혼자돌테니 구름열때 초대준다 했습니다. 그렇게 몇번해주고나니 이제는 대놓고 들어왔다 사냥중이면 나가고. 다시들어와 사냥중이면 나가고.. 다시들어와 다잡아가면 그때부터 깔작거리다 구름같이열고... 내가 지원해준 템이아까워 은혜를 갚겠지.. 생각하고 기다렸으나.. 어제 템하나먹고 좋다고 팔겠다 템구경도 안시켜주고 휙하니 사라지는 꼴보고 이건아닌거 같아 글을씁니다. 좋은거면 내가 달랄까봐 템도안보여주고 휙사라지냐? ㅋㅋ 당신 보고있겠지? 한달을 그래도 같이 열심히 했지만 당신 속물근성때문에 더이상 보고만있지 못하겠음. 친구추가 그만하시오. 말도섞기 싫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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